Monday, January 10, 2011

속상한 날?

오늘 성적이 나왔어요.
성적이 다 괜찮는데.
난 성적이 보고 다 괜찮는게 기뻤어요.
하지만...
난 찬구의 성적이 몰어볼때
그 친구의 성적이 좋는 게 알고
그 순간 어느 슬픈 느낌 있었어요.
음... 그런 느낌은 속상한 느낌 것 같아요.
그 친구한테 지고 싶지 않아요.
난 그런 느낌은 처음 있을 것 같은데.
고등학교있을때
성적이 좋는지 난 완전 많은 관심이 없어요.
친구랑 비굘도 안 해요.
성적이 나쁠때 그냥 좋게 생각했어요.
하지만!
이번에는 완전 달라요!!
그 친구가 이길고 싶어요.
또 하지만...
난 자신이 없어요.
다른 학생 볼때 나 보다 좋을 것 같아요.
그 손간 내 자신 떨어졌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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